행복바라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의 숨은 진주!




-2010년은 백성현 대박예감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통해 “당신이 알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백성현을 만난다!”

관객들은 이준익 감독의 세 번째 사극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통해 새롭게 발굴된 백성현이 영화 속에서 어떠한 매력을 선보일지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백성현은 아역 배우부터 시작, 연기 경력만 무려 14년이 넘는 베테랑 연기자다. 이렇게 오랜 기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속 백성현의 모습에 관객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에 이준익 감독은 “백성현의 캐스팅에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다. 하지만 내 대답은 늘 그렇듯 하나다. 같은 나이 대에 백성현 보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없다”며 백성현의 연기력이 캐스팅의 이유였다는 원론적이되 가장 중요한 핵심을 짚으며 백성현에게 힘을 실었다. 최근 공개된 각종 영상과 스틸 컷에서도 지금껏 보아오지 못했던 남성미와 폭발적인 연기력을 엿볼 수 있어 스크린 상에서 그려질 백성현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새로운 한국영화의 핫 키워드!

이준익 감독이 <왕의 남자>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충무로 최고의 배우 차승원, 황정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것과 동시에 이번 작품에서 그가 선택한 또 다른 남자 배우인 백성현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백성현이 이준익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한 일화. <왕의 남자>의 이준기 역, <즐거운 인생>의 장근석 역으로도 물망에 올랐었던 백성현은 이번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견자’ 역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격 캐스팅, 이준익 감독의 숨겨둔 비밀병기로서 극을 이끌고 가는 또 하나의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0년 호화 스타들의 캐스팅과 새로운 뉴페이스의 만남을 이뤄낸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오는 4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마스코트 ‘범블비’가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칸에서 트랜스포머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제(한국시간 기준) 개막한 제62회 칸영화제에 초대형 모형이 전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에서 전시 중인 이 범블비 초대형 모형은 2007년 <트랜스포머> 개봉 당시, 한국의 남산 N타워에 전시되어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았던 모델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건물 2층 높이의 범블비 초대형 모형은 해외 메이저 영화사들의 주요 숙소인 프랑스 칸 칼튼 호텔 앞에 전시되어 있다. 범블비는 전편인 <트랜스포머>에 등장한 로봇들 중 하나로 지금까지의 로봇 캐릭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애교와 유머감각을 갖춰 여성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칸영화제에 참석한 범블비의 초대형 모형은 크레인으로 부품들을 옮겨 조립했을 정도의 거대한 크기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100% 리얼 공감 스토리’를 담아낼 영화 <핸드폰>은 엄태웅과 박용우와 의 지독한 열연으로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 이 작품에서 신인배우 '이세나'의 연기 도전이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UCC를 통해 ‘도자기녀’란 애칭으로 익숙한 그녀는 영화 데뷔작 <핸드폰>에서 과감한 노출씬을 선보인 예정이다.
영화 <핸드폰>에서 노출씬은 전체 내용중에 아주 중요한 장면이라, 그녀가 보여주는 노출씬은 그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오랜 시간동안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들의 볼거리,현대 문화의 결정체인 '영화관' 과연 어느 영화관이 사람들에게 더 좋은 반응을 얻었을까?

한국소비자원에서 서울 소재 5대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을 이용한 소비자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로 알아보자.

-소비자 만족도
1.롯데시네마(67.5점)
2.메가박스(67점)
3.CGV(66.5점)
4.씨너스(65점)
5.프리머스(62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곳은 롯데 시네마이고 가장 낮은 만족도를 받은 곳은 프리머스이다.

각 분야별 만족도 1위
스크린 · 음향 등 상영시설에 대한 만족도 - CGV
주차장 · 매점 · 화장실 등 부대/편의시설 - 롯데시네마
예매 · 교환 · 환불 등의 인적서비스  - CGV
좌석의 편안함 및 시야확보성 등의 좌석 관련 만족도 - 롯데시네마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대/편의시설에 낮은 만족도를 보였는데. 특히 여성들의 화장실 이용이
가장 큰 불만중에 하나인 것으로 조사되어 전체적인 시설의 보완과 청결성이 보완 되어야 할 것이다.

단순히 순위로 평가 할것이 아니라 점수로 평가하자면 전체적 만족도는 비싼 영화표 값에 비해 어떤 낮은 편이다.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관객 들이 찾아 주기만을 호소하는 것이 아닌 영화보는 그 순간 만큼은 고객이 최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를 하는것이 영화관으로 사람들이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제1회 영화 오래 보기> 대회 개최
70시간 33분 세계기록에 도전하라!

 CGV(대표 강석희)는 오는 2월 24일 CGV왕십리에서 ‘제1회 영화 오래 보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 기록원의 후원 아래 CGV와 듀라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대회는 2월 24일 정오부터 참가자 전원이 잠들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 선정된 영화는 지난 한 해 동안 개봉됐던 한국 영화들을 중심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관객들에게는 세계 신기록에도 도전해보고 놓쳤던 한국 영화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한국 기록원의 규정에 따라 영화 한 편이 끝나면 5분, 세 편이 끝나면 15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지며 그 외에는 쉬지 않고 영화를 관람해야 한다. 주어진 휴식 시간을 이용해 식사와 용변 등을 해결해야 하며 영화 상영 중 화장실에 가거나 휴대폰 통화 시에는 탈락 처리 된다.

응모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300여 명(CGV왕십리 8관 규모)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월 18일 CGV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의 다양성에 따라 미성년자는 참가가 불가능하며, CGV 홈페이지나 CGV 영화관에 비치된 응모함에 응모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상금은 신기록 수립과 상관없이 참가자들 중 1등에게는 현금 3백 만원을 주고, 2등은 2백 만원, 3등에게는 1백 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듀라셀 경품을 선물로 증정) 영화 매니아에겐 도전해 볼만한 좋은기회이니 응모해보시길!!

또한 , 번외 이벤트로 1등의 영화 오래 보기 시간을 맞추는 이벤트가 동시에 실시된다.
1등(2명)에게는 50인치 PDP TV를 선물로 주고, 2등(2명)에게는 니콘 D90 카메라를 증정한다.
3등(5명)에게는 노트북, 4등(10명)에게는 아이팟 터치를 주고 5등(750명)에게는 CGV 영화관람권 2매가 선물로 주어진다.
응모기간은 2월 23일까지 이며 CGV 홈페이지에서 1인 1회 응모의 기회가 주어진다.

영화 오래 보기에 도전 할수 없다면 위 이벤트에 도전해 보시길!

한국의 영화 발전을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제1회 영화 오래 보기> 대회 ! 한국영화의 붐을 일으키는
뜻깊은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2008년 최고 흥행수익과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최초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배트맨 시리즈 최고 작으로 꼽히는 '다크 나이트' 가  오는 2월 19일 재개봉을 앞두고 재개봉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포스터는 흥행의 일등 공신 ‘조커’ 열풍을 재현하고 있다. 수십 장의 조커 카드를 이용해 만든 배트맨 형상, 그 위에 조커의 상징인 찢어진 붉은 입술, “왜 심각해?”, “멍청한 박쥐들”이란 문구 등 배트맨에 대한 증오를 보여주는 이 포스터는 앞으로 벌어질 예사롭지 않은 대결의 기운을 알린다.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신들린 연기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 사망 1주기를 추모하는 재개봉의 의미를 되새겨 더욱 특별함으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시작되는 재개봉은 <다크 나이트>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블록버스터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관객들을 유혹한다. 과연 재개봉의 결과가 작품의 명성을 이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 된다.

'왓치맨’ -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초인적인 히어로가 된 평범한 사람들 

3월 5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될 예정인 <왓치맨>은 스나이더 감독에 의해 창조된 충격적이고 강렬한 영상 혁명으로 2009년 최고의 이슈를 예고하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기대작으로, 저마다 다른 카리스마와 개성으로, 그리고 기존 히어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왓치맨>의 히어로들이 다가올 예정이다.
 
이미 원작 발간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왓치맨>은 이전 히어로 무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움과 강렬함으로 히어로의 반란을 예고하고 있다.

6명 히어로들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왓치맨’만의 매력이 전격 공개개 되었다.
각 히어로의 공개된 매력과 특징이다.



이지적인 히어로 ‘오지맨디아스’ | 완벽한 육체와 지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히어로 오지맨디아스. 은퇴 후 히어로였던 자신의 과거를 바탕으로 거대한 금융 제국을 만들어 가공할만한 권력을 손에 쥔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여주는 그는 완벽하면서도 현실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첫 번째 희생자 ‘코미디언’ | 늘 입에 문 시가와 가슴의 ‘스마일 마크’가 트레이드 마크인 터프한 외모, 거친 카리스마의 히어로 코미디언. 언제나 힘이 앞서는 거친 성격의 소유자로 때론 비도덕적인 일도 서슴지 않는 그의 모습은 전형적 히어로에 대한 일반적인 관점을 뒤집는 새로운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유일한 슈퍼히어로 ‘닥터 맨해튼’ | 우연한 실험실 사고로 초인적 능력을 얻게 된 슈퍼휴먼 닥터 맨해튼. ‘왓치맨’ 중 유일하게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며 세상과 인간에 대해 무관심해진다. 우리가 알던 정의로운 슈퍼히어로의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그의 냉소적인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의문의 히어로 ‘로어셰크’ | 트렌치 코트와 중절모, 그리고 무늬가 심리에 따라 변하는 마스크로 정체를 숨긴 의문의 히어로. 히어로의 활동이 금지된 후, 홀로 비공식적 활동을 이어가던 중 코미디언의 죽음 이면에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고 파헤치기 시작한다. 속마음도, 얼굴도 알 수 없는 그의 비밀스러운 카리스마는 기존의 어떤 히어로보다도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뛰어난 발명가 ‘나이트 아울’ | 1대 나이트 아울을 선망하다 스스로 2대 나이트 아울이 되기를 자처한 히어로.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히어로가 되기를 선택한 그는 은퇴 후에도 과거 시절을 잊지 못하고 고민한다. 뛰어난 두뇌와 재력을 겸비한 발명가이기도 한 그는 독특한 외관의 원형 비행선인 ‘아울쉽(Owl ship)을 소유하고 있다.

셀러브리티 히어로 ‘실크 스펙터’ | 동명의 히어로로 활동하던 어머니의 뜻에 따라 2대 실크 스펙터가 된 왓치맨 중 유일한 여성 히어로. 히어로로서의 유명세를 즐기기도 했던 그녀는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존의 어떤 여성 히어로들보다도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3월 5일  개봉될 예정인 <왓치맨> 주인공의 캐릭터 성향이 공개됨에 따라 그들이 영화에서 보여줄 매력이 한 껏 기대된다.

인류의 문명을 파멸시키기 위해 지구에 온 외계 물체들 그리고 외계인 ‘클라투’와 , 그리고 그로 인해 인류에게 닥친 거대한 위기를 그린 '지구가 멈추는 날'.  화려한 볼거리 만큼이나 출연진 구성도 뛰어나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넬리'의 거침없는 연기를 기대해 볼만하다. 액션블록버스터의 또 다른 새로운 지평을 열거라는 기대속에 화려한 볼거리를 앞세운 '지구가 멈추는 날' 은 트렌스포머와 같은 첨단기술이 총 출동 되었다.

 '지구가 멈추는 날' 의 악당 ‘고트’는 거대한 크기의 은빛 메탈 로봇으로, 모든 물체를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초소형 ‘나노봇’으로 변신, 인류와 인류의 문명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고트'는 1951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지구 최후의 날>에 등장,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로봇 캐릭터 중 하나로 2008년 '지구가 멈추는 날'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여 하이테크놀로지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12월24일 크리스마스에 개봉예정인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단골로 들어오는 블록버스터 외화 가운데 가장 기대 되는 거물이 아닐까 ?

지구가 멈추는 날 감독 스콧 데릭슨 (2008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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