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2008. 12. 2. 17:19
가을이 되면 수많은 연꽃들이 전국 각지에서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중에서도 필자는 안면도를 가던차에 그 근처에서
연꽃 축제하는 곳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 이름하여 '2008 태안연꽃축제'. 이다
이곳에서는 다른 연꽃 축제보다 크게 눈에 띄는 점은 발견 못하였지만 안면도 여행가는 이들에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줄수 있는곳이다. 대단위의 논을 개량하여 주로 관상용 연을 중심으로 심어져 있고 해가 거듭할수록
연들이 점점 번식하여 매년 규모가 더 커짐을 느낄수 있었다.
연꽃 축제하는 곳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 이름하여 '2008 태안연꽃축제'. 이다
이곳에서는 다른 연꽃 축제보다 크게 눈에 띄는 점은 발견 못하였지만 안면도 여행가는 이들에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줄수 있는곳이다. 대단위의 논을 개량하여 주로 관상용 연을 중심으로 심어져 있고 해가 거듭할수록
연들이 점점 번식하여 매년 규모가 더 커짐을 느낄수 있었다.
연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내눈에 들어오는 것은 가시연잎이였다. 가시연은 원래 재배가 힘들고 야생에서만 발견되기 때문에 그 가격이 고가에 달하며 꽃 또한 일반 연꽃 축제에서 볼수 없었다. 아쉽게도 내가 도착한날엔 아직 가시연꽃이 안피어 있었다.
얼마전에 가시연꽃 대량 재배에 성공했다고 하니 전국어디에서든 쉽게 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또한 행사장 구석에는 연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차들이 준비 되어 있으니 연의 향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음식으로 느껴보길 추천한다.
여행중에 만난 연꽃들의 좋은 기억을 담고 계속 여행을 떠나보시길 !
얼마전에 가시연꽃 대량 재배에 성공했다고 하니 전국어디에서든 쉽게 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또한 행사장 구석에는 연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차들이 준비 되어 있으니 연의 향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음식으로 느껴보길 추천한다.
여행중에 만난 연꽃들의 좋은 기억을 담고 계속 여행을 떠나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