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2009. 5. 16. 16:29
20세를 맞이한 이들이 성인이 되는 5월 성년의 날.
장미와 향수에서 시작된 선물문화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개개인 개성을
반영한 선물을 주고 받는 문화로 바뀌었다. 선물을 주고 받는 흐름도 2.0시대를 반영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성년이 된 2.0세대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이들의 가방에는 항상 디지털 카메라가 들어 있다. 이쯤 되면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에 대한 답이 나온다. 바로 휴대가 간편하고 화질 좋은 디지털 카메라다.
성인이 된 감성을 채운다. 올림푸스한국 DSLR카메라 E-620
‘아트필터’기능을 활용하면 피사체를 보다 우아하게 표현해주는 ‘소프트포커스’, 불타오르듯 밝고 강렬한 컬러효과를 주는 ‘팝아트’, 부모님의 앨범을 넘겨보는 것과 같은 ‘거친 흑백필름’,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주는 ‘토이카메라’ 등 여섯 가지의 마법 같은 효과들을 통해 사진마다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또한 E-620은 강력한 손 떨림 보정기를 본체에 내장해 실내 촬영, 망원 촬영 시 안정된 이미지 촬영을 돕는다. 이 제품의 무게는 475g(본체기준)으로 떨림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구를 본체에 탑재한 DSLR카메라 중 세계 최경량 모델이다. 이는 새로 개발된 콤팩트 사이즈의 손떨림 보정기로 인해 무게가 기존 제품에 비해 20%가량 줄었기 때문이다. E-620은 이로 인해 높은 휴대성과 접사에서 광각, 망원에 이르는 전 영역 렌즈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화됐다.
이 제품이 기존 라인업에 비해서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부분은 증가된 AF 포인트다. 그 동안, 올림푸스의 하이엔트리급 제품은 3개의 AF포인트를 탑재했었으나, E-620은 무려 4개나 늘어난 7개의 AF 포인트를 제공한다. AF 포인트는 2라인 트윈 크로스 센서로 구성되어 동급 최강의 AF속도, 연사속도(초당 4장)등을 구현한다.
E-620은 올림푸스의 중급 DSLR카메라 E-30의 성능을 상당부분 계승했다. 270도 회전하는 2중 회전축을 가진 2.7인치 LCD, 4가지 종횡비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종횡비, 아트필터 기능, 최신 화상처리 엔진 TruePic III+ 등이 바로 그 것이다. 1,230만 화소의 고화소 라이브 MOS 센서와 그에 대응하는 초고속 라이브 뷰 등도 강점이다.
아름다움에 눈뜰 나이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디지털 카메라 올림푸스한국 뮤-1070
DSLR카메라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슬림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하다. 이왕이면 아름다움에 눈 뜰 나이에 아름다움을 함께 선물하는 방법도 있다.
이 제품은 올림푸스의 신 개념 인물 촬영/보정 기능인 ‘뷰티모드’를 제공하는데, ‘뷰티모드’는 눈동자를 더 또렷하고 맑게 만들어주면서 피부는 더 부드럽게 묘사해 인물사진을 더 ‘뽀샤시’하게 해주는 올림푸스만의 독보적인 인물 사진 보정기능이다. 뷰티모드는 간단하게 모드 다이얼을 통해 설정 후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을 촬영한 다음 카메라에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이미지를 보정해 주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올림푸스의 자랑인 최대 16명 얼굴인식 기능 이외에도 인물촬영과 야간인물촬영, 스포츠촬영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인물사진 최적 촬영 조합을 스스로 찾아주는 인텔리전트 오토기능을 탑재하는 등 인물촬영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것 또한, 특징이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도 눈에 띄는 부분인데, 슬라이딩 방식의 렌즈 도어와 이너 줌 렌즈를 채택하여 올림푸스가 몇 년간 고수해 왔던 디자인을 재해석해 새롭게 변화시켰다. 또한, 시야각이 176도로 넓어진 2.7형(인치) 23만 화소 하이퍼 크리스탈 II LCD를 탑재해 촬영과 확인이 더욱 편해졌다. xD메모리카드 외에도 마이크로 SD카드를 지원하는 등 호환성 또한 향상되었다. 무게는 105g이며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루 등 3가지다.
성인의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감성을 담을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도 하나의 특별함으로 다가 설것이다.
장미와 향수에서 시작된 선물문화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개개인 개성을
반영한 선물을 주고 받는 문화로 바뀌었다. 선물을 주고 받는 흐름도 2.0시대를 반영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성년이 된 2.0세대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이들의 가방에는 항상 디지털 카메라가 들어 있다. 이쯤 되면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에 대한 답이 나온다. 바로 휴대가 간편하고 화질 좋은 디지털 카메라다.
성인이 된 감성을 채운다. 올림푸스한국 DSLR카메라 E-620
‘아트필터’기능을 활용하면 피사체를 보다 우아하게 표현해주는 ‘소프트포커스’, 불타오르듯 밝고 강렬한 컬러효과를 주는 ‘팝아트’, 부모님의 앨범을 넘겨보는 것과 같은 ‘거친 흑백필름’,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주는 ‘토이카메라’ 등 여섯 가지의 마법 같은 효과들을 통해 사진마다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또한 E-620은 강력한 손 떨림 보정기를 본체에 내장해 실내 촬영, 망원 촬영 시 안정된 이미지 촬영을 돕는다. 이 제품의 무게는 475g(본체기준)으로 떨림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구를 본체에 탑재한 DSLR카메라 중 세계 최경량 모델이다. 이는 새로 개발된 콤팩트 사이즈의 손떨림 보정기로 인해 무게가 기존 제품에 비해 20%가량 줄었기 때문이다. E-620은 이로 인해 높은 휴대성과 접사에서 광각, 망원에 이르는 전 영역 렌즈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화됐다.
이 제품이 기존 라인업에 비해서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부분은 증가된 AF 포인트다. 그 동안, 올림푸스의 하이엔트리급 제품은 3개의 AF포인트를 탑재했었으나, E-620은 무려 4개나 늘어난 7개의 AF 포인트를 제공한다. AF 포인트는 2라인 트윈 크로스 센서로 구성되어 동급 최강의 AF속도, 연사속도(초당 4장)등을 구현한다.
E-620은 올림푸스의 중급 DSLR카메라 E-30의 성능을 상당부분 계승했다. 270도 회전하는 2중 회전축을 가진 2.7인치 LCD, 4가지 종횡비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종횡비, 아트필터 기능, 최신 화상처리 엔진 TruePic III+ 등이 바로 그 것이다. 1,230만 화소의 고화소 라이브 MOS 센서와 그에 대응하는 초고속 라이브 뷰 등도 강점이다.
아름다움에 눈뜰 나이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디지털 카메라 올림푸스한국 뮤-1070
DSLR카메라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슬림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하다. 이왕이면 아름다움에 눈 뜰 나이에 아름다움을 함께 선물하는 방법도 있다.
이 제품은 올림푸스의 신 개념 인물 촬영/보정 기능인 ‘뷰티모드’를 제공하는데, ‘뷰티모드’는 눈동자를 더 또렷하고 맑게 만들어주면서 피부는 더 부드럽게 묘사해 인물사진을 더 ‘뽀샤시’하게 해주는 올림푸스만의 독보적인 인물 사진 보정기능이다. 뷰티모드는 간단하게 모드 다이얼을 통해 설정 후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을 촬영한 다음 카메라에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이미지를 보정해 주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올림푸스의 자랑인 최대 16명 얼굴인식 기능 이외에도 인물촬영과 야간인물촬영, 스포츠촬영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인물사진 최적 촬영 조합을 스스로 찾아주는 인텔리전트 오토기능을 탑재하는 등 인물촬영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것 또한, 특징이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도 눈에 띄는 부분인데, 슬라이딩 방식의 렌즈 도어와 이너 줌 렌즈를 채택하여 올림푸스가 몇 년간 고수해 왔던 디자인을 재해석해 새롭게 변화시켰다. 또한, 시야각이 176도로 넓어진 2.7형(인치) 23만 화소 하이퍼 크리스탈 II LCD를 탑재해 촬영과 확인이 더욱 편해졌다. xD메모리카드 외에도 마이크로 SD카드를 지원하는 등 호환성 또한 향상되었다. 무게는 105g이며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루 등 3가지다.
성인의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감성을 담을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도 하나의 특별함으로 다가 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