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2009. 2. 5. 23:36
실화를 바탕으로 ‘100% 리얼 공감 스토리’를 담아낼 영화 <핸드폰>은 엄태웅과 박용우와 의 지독한 열연으로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 이 작품에서 신인배우 '이세나'의 연기 도전이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UCC를 통해 ‘도자기녀’란 애칭으로 익숙한 그녀는 영화 데뷔작 <핸드폰>에서 과감한 노출씬을 선보인 예정이다.
영화 <핸드폰>에서 노출씬은 전체 내용중에 아주 중요한 장면이라, 그녀가 보여주는 노출씬은 그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영화 <핸드폰>의 신인배우 '이세나'
극중 내용을 보자면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에게 자신이 키운 여배우 진아(이세나)는 마지막 희망이자 전부이다. 그런 그에게 거액의 CF계약을 앞두고 진아의 남자친구 윤호(김남길)가 진아와의 정사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승민의 핸드폰에 전송하고, 돈을 요구한다. 때마침 승민은 실수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정체 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와의 지옥 같은 128시간을 겪게 된다는 내용.
극중 내용처럼 모든 문제의 발단은 핸드폰 동영상 정사신인 만큼 이장면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연기력이 얼마나 영화를 이끌어 갈지 '이세나'를 주목해본다. 개봉은 2월 19일.
극중 내용처럼 모든 문제의 발단은 핸드폰 동영상 정사신인 만큼 이장면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연기력이 얼마나 영화를 이끌어 갈지 '이세나'를 주목해본다. 개봉은 2월 19일.